-본인 및 자기 가족의 건강은 자신이 직접 관리해야 함. 의사, 한의사 뿐 아니라 그 누구도 대신하지 못 함. 이는 많은 사람들(대부분의 사람들)이 현실에서 경험하는 내용임.
-대체의학은 사람을 교육하며 동기부여하는 데 중점을 두므로 이러한 원칙에 부합하는 방법임
-“약이 사람을 죽인다”의 저자 레이 스트랜드 박사(의사): 약의 부작용.치명적 처방약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는 일은 자신이 직접 해야 한다. 약의 부작용에 대해 의사들이 일일이 알려 주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므로 복용하기전 특정 약의 위험성, 부작용을 완전 이해해야 하며,복용중에도 몸의 변화를 잘 살펴야 한다.
-John H. Knowles박사(의사): “미국 사람들의 미래의 건강 개념은 자기 건강은 본인이 직접 책임지는 개념이 될 것이다.”
-자신이 모르는 것은 믿지 않음. 따라서, 건강지식의 큰 혜택을 누릴 수도 없음.
-본 사이트 저자
-건강 지식에 대한 열정,헝그리 정신 없는 사람, 많이 아파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건강 지식을 알려 주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지 않음.
-바로 자신의 눈 앞에 있어도 중요성,가치를 인식하지 못 하면, 그 혜택을 누릴 수 없음. 식생활,라이프스타일,여러 보충제,자연요법에 대한 간단한 건강 지식으로 미래에 다가올 재앙(큰 질병)을 막을 수 있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못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음.
